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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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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장 윤상용입니다.

장애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장애를 정의하고 있지만, 저에게 장애란 ‘인간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되는 사건이자 삶의 필연적 조건’입니다. 누군가는 장애를 가진 채로 태어나기도 하고, 더 많은 경우에 장애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발생하는 질병이나사고로 생깁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 모두는 결국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타인의 도움 없이는 살아가기 힘든, 장애의 다른 이름인 노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장애의 유무가 아니라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장애가 없는 사람들과 동등하게 삶을 영위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가 입니다. 장애를 가진 사람이 이용하기에 불편함 없는 대중교통수단이 운행되고, 모든 공공 및 민간 기관에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속에서 자기주도적 삶을 가능케하는 다양한 장애인정책이 시행되는 사회라면,장애는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충북대학교가 이러한 무장애(barrier free) 환경의 공동체이자 터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장애지원센터는 장애학생들과 부모님, 그리고 학교 및 지역사회 관계자분들과 협력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 더 정진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